'김문순대'와 '태극기 러버'
김 교수와 조민의 대화를 담은 녹취록이 증거로 제시됐다.
"(공수처 말고) 어떤 대안이 있는지 묻고 싶다"
중도층 지지율을 회복했다
"이런 정치는 공동체의 해악입니다"
대통령의 '최종 결정' 여부는 오후 3시쯤 나온다
8월 9일 지명됐다.
취임 35일 만이다
중도층이 이탈하고 있다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조국 장관이 학자 시절에 했던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광화문을 지나가는 경로는 피하는 편이 좋다
8일 조국 장관은 검찰개혁안을 직접 발표했다
앞서 검찰은 자체 개혁안을 발표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 3일 집회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46명을 연행했다
검찰은 보강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오후 1시부터 서초역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당 차원에서 집회에 대한 지침은 없다"
조 장관 직계가족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는 처음이다